永卓 (영탁) – MMM 2022 [FLAC/24bit/96Khz]

文件格式:FLAC
音乐类型:POP
发行年代:2022
音乐分辨率:24bit/96Khz
储存类型:百度网盘  
描述:永卓 (영탁) – MMM

简介:
아티스트 ‘영탁’이 첫 번째 정규앨범 ‘MMM’으로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미스터트롯 이후 끊임없는 창작 활동으로 아티스트와 프로듀서로서 많은 사랑을 받아온 그가 자신의 음악 색채를 고스란히 담은 정규앨범을 들고 대중 앞에 선다. 앨범 타이틀 ‘MMM’은 Manners Maketh Man의 약어로, 동명의 타이틀곡 ‘신사답게(MMM)’를 나타냄과 동시에 ‘Music Makes Me..’를 상징하며, 음악이 나를 어떻게 만들어가는지 앨범을 통해 보여주겠다는 그의 생각을 드러내고 있다. 총 12개의 트랙 가운데 타이틀 곡을 비롯해 8곡을 직접 작사, 작곡하였고 앨범의 메인 프로듀서로서 전체를 진두지휘하며 음악적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한 ‘영탁’. 강렬한 심포니 록에서부터 트랜디한 디스코 팝, 끈적한 R&B와 어쿠스틱 팝. 국내 최고의 재즈 아티스트 ‘송영주 트리오’ 와의 협업을 보여준 재즈 넘버까지.. 트로트라는 장르를 넘어 팔색조의 모습을 보여준 아티스트 ‘영탁’은 가수와 프로듀서의 영역을 오가며 자신의 재능과 열정을 고스란히 이번 정규앨범에 담아내고 있다. 아티스트 ‘영탁’의 첫 번째 정규앨범 ‘MMM’. 다양한 스타일을 통해 보여주는 음악과 그의 협연을 리스너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 1. 담 (The Wall) – 화려한 오케스트라 선율과 강렬한 빅 드럼이 인상적인 심포니락 장르의 곡으로, 나를 가로막은 벽을 넘어서겠다는 내용의 가사와 영탁의 거칠고 락킹한 보이스가 비장함을 느끼게 한다. 2. 재잘대 (Chatter) – 노래와 랩, 내레이션을 넘나드는 독특한 버스와 청량한 신시사이저 음향의 후렴구가 조화를 이루는 세련된 느낌의 디스코 팝. “별 걱정하지 마, 그저 음악을 따라가”와 같은 가사를 통해 영탁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를 보여주는 곡. 3. 우주선 (Spaceship) – 부드럽고 서정적인 분위기의 미디엄 템포 팝 발라드곡이다. 특히 가사가 인상적인데 “같은 궤도를 돌고 돌아 넌 나에게 올 테니까” “우리는 같은 태양을 바라봐”와 같이 태양계 행성을 인용한 표현들이 곡의 독특한 매력을 드러낸다. 4. 신사답게 (MMM) – 타이틀곡 ‘신사답게(MMM)’는 멋진 남자의 향기가 가득한 곡으로, 트랜디한 브라스 섹션과 리드미컬한 기타 리프가 조화를 이루며 흥을 돋우는 펑키 댄스 넘버이다. 영화 ‘킹스맨’을 연상시키는 음악적 연출과 고전적인 ‘신사’의 이미지를 세련되게 풀어낸 가사가 인상적인 이 곡은 ‘트로트 쾌남’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영탁’에게 맞춤 정장 같은 완벽한 핏을 보여주고 있는데, 특히 그의 시원하면서도 러프한 느낌의 보이스가 곡의 매력을 한층 더 높여주고 있다. 5. Second Chance – 인생에서 갈 길을 잃은 것 같을 때 그게 바로 두 번째 기회라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은 노래이다. 감미로운 기타 선율이 귀를 사로잡는 어쿠스틱 팝으로 “자신을 끌어안아 줘야 해” “너라면 난 믿고 갈 수 있어.” 등의 가사를 영탁의 진솔한 목소리로 표현하며 듣는 이들에게 잔잔한 위로를 전한다. 6. 달이 되어 (Be The Moon) – 재즈 바에 앉아 있는 듯한 사운드의 악기 구성과 영탁의 매력적인 가성이 돋보이는 Slow R&B 곡이다. 시적인 가사와 끈적한 보컬이 만들어 내는 독특한 감성이 곡의 분위기를 더욱 진하게 해준다. 7. 머선 129 (What Happened?) – ‘머선 129’는 한국인이 가장 많이 쓰는 단어 “아니, 근데”로 시작되어 “머선일이고”를 반복적으로 부르게 되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의 곡이다. 회사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일상적인 내용과 재밌게 웃을 수 있는 에피소드를 엮은 가사가 특징이다. 2022년 여름, 유쾌하고 신나는 펑키사운드의 “머선129”를 들으며 시원한 웃음 에너지를 얻길 바라본다. 8. 찬찬히 (Take It Slow) – ‘들뜨지 않아 가만가만하고 차분하게’… ‘찬찬히’의 사전적 정의처럼 ‘차분하게 삶의 길을 걸어가자’는 마음을 담은 발라드 곡이다. 멋을 내지 않은 진솔한 영탁의 목소리와 감성적인 오케스트라, 재즈 피아니스트 ‘송영주’의 연주가 더해져 잔잔한 감동을 선사한다. 9. 갈색우산 (Brown Umbrella) – ‘갈색우산’은 사랑했던 연인이 떠나가는 순간을 영화 같은 장면으로 담아낸 노래이다. 비가 내리는 날, 갈색우산을 쓰고 있던 여인에게 떠나지 말아 달라고 호소하는 간절한 내용이 이 노래의 포인트이다. 10. 아내 (My Wife) – 우리 아이들의 엄마로, 한 남자의 반려자로 평생 헌신하는 ‘아내’를 위한 헌정곡. 작곡가 홍정수의 개인적인 소회에 의해서 만들어진 곡이다. 그동안 알려진 곡들과는 대조되는 영탁의 따뜻하고 감미로운 목소리가 돋보이는 곡으로, 남미풍의 리듬과 스트링의 조화가 아름다운 앨범 속의 진주 같은 곡. 11. 한량가 (Hallyang-ga) – 한량가는 영탁의 시원시원한 보컬과 무대에서 쏟아내는 유쾌한 카리스마와 그동안 보여준 다양한 장르 중에서도 웬만한 가수들은 어려워서 시도하기 힘든 국악 풍 정통트로트의 장르 소화력이 합쳐져 앨범의 깊이와 무게감을 더해주는 곡이다. “막걸리 한잔”으로 영탁과 큰 인연이 된 작사, 작곡가 류선우의 작품으로 앨범 기획 초기에 일찌감치 선곡해 놓은 곡으로, 멋과 흥이 제대로 느껴지는 한량가를 영탁의 청량감 넘치는 목소리로 듣노라면 가사의 한 구절이 절로 흥얼거려진다. “어찌 이 밤 놀지 않으랴~” 12. 안녕 김녕 (Bye Gimnyeong) (with 송영주 트리오) – 국내 탑 재즈 아티스트 ‘송영주 트리오’와 협연한 재즈 발라드곡으로 영탁의 서정적인 보이스와 깊이 있는 재즈 연주가 조화를 이루며 ‘김녕’의 모습을 아름답게 그려내고 있다. 특히 영탁이 제주 김녕에서 느꼈던 위로의 정서를 고스란히 담아낸 가사가 인상적이다.
曲目:
1담 (The Wall)

2재잘대 (Chatter)

3우주선 (Spaceship)

4신사답게 (MMM)

5Second Chance

6달이 되어 (Be The Moon)

7머선 129 (What Happened?)

8찬찬히 (Take It Slow)

9갈색우산 (Brown Umbrella)

10아내 (My W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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